마운트&블레이드 워밴드 연재를 시작한다.
마블 오리지날은 해봤는데 워밴드는 처음임....
어느날 집에서 쫓겨난 주인공...
이번 연재글의 주인공 Gommander.
집을 떠나 칼라디아를 여행하기로 결심하였고, 상단의 일원으로써 합류하여,
칼라디아 대륙 한복판에 도착하였다.
설산의 낮은 경사지에서 소떼와 양떼가 풀을 뜯으며 밀, 보리등이 푸른 새싹을
트이고 있는 부유한 땅 스와디아의 프라벤 도시에 도착하게 된다.
긴여행에 지쳐있던 주인공.
하지만 밖에서 들리기시작한 소름끼치는 어떤 소리에
위협을 무릎쓰고 무슨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밖으로 향하게된다.
주인공은 경계태세를 취해보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당환한 주인공 Gommander는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주인공은 습격자가 쏜 화살에 영 좋지 못한 곳을 관통당하고...
쓰러지고 만다.
다행히 구출된 주인공....
그는 낮선 건물안에서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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