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vs무작위로 경기가 시작됬어.
상대방이 무작위라면, 선가스를 가는게 현명할꺼야.
상성유닛을 뽑아서, 적에게 대처하는게 대저트의 재미이자,
승리방식이거든.
데저트는 가스를 빨리갈 수록 후반 자금이 차이가나.
하지만 싸일로가 초반에 밀려버리면, 게임이 금방 끝날수도있어서
3vs3을 할 시에는 항상 팀원과 의견을 나누고 타이밍을 맞춰야하지.
1vs1에서는 니 실력 믿고 가스 언제갈지 생각해.
나는 첫번째 유닛으로 흑멸자를 뽑았어.
초반 프로토스의 강력한 유닛이지.
일꾼을 이용하여, 길을 막으면 진로를 방해할 수 있는데.
이러면 최대한 내 본진 가까이서 싸울수 있게 조절할수가 있지.
실제 3vs3에서 이 방법을 이용해서, 2번째 팀원과 합류시켜서 적을
각개격파한 사례도 있어.
나는 바로 광전사->집정관->암흑기사 트리로 가기로 했어.
흑멸자vs흑멸자의 싸움은 내가 저버렸어 ㅠㅠ.
상대편은 추적자를 추가했네.
아쉽게 3번쨰 가스타이밍이라서, 암흑기사는 가스 딜레이가 풀리면 나올 것 같아.
적의 흑멸자 추적자 조합을 이겼어.
암흑성소를 지어서 암흑기
사를 불러내면 관측선을 뽑기 전까지 암흑기사의 세상이지.
써컹써컹...
하지만 상대방의 추적자가 점멸을 이용하여 계속 뒤로 도망을 치네....
상대방이 무작위라면, 선가스를 가는게 현명할꺼야.
상성유닛을 뽑아서, 적에게 대처하는게 대저트의 재미이자,
승리방식이거든.
데저트는 가스를 빨리갈 수록 후반 자금이 차이가나.
하지만 싸일로가 초반에 밀려버리면, 게임이 금방 끝날수도있어서
3vs3을 할 시에는 항상 팀원과 의견을 나누고 타이밍을 맞춰야하지.
1vs1에서는 니 실력 믿고 가스 언제갈지 생각해.
나는 첫번째 유닛으로 흑멸자를 뽑았어.
초반 프로토스의 강력한 유닛이지.
일꾼을 이용하여, 길을 막으면 진로를 방해할 수 있는데.
이러면 최대한 내 본진 가까이서 싸울수 있게 조절할수가 있지.
실제 3vs3에서 이 방법을 이용해서, 2번째 팀원과 합류시켜서 적을
각개격파한 사례도 있어.
나는 바로 광전사->집정관->암흑기사 트리로 가기로 했어.
흑멸자vs흑멸자의 싸움은 내가 저버렸어 ㅠㅠ.
상대편은 추적자를 추가했네.
아쉽게 3번쨰 가스타이밍이라서, 암흑기사는 가스 딜레이가 풀리면 나올 것 같아.
적의 흑멸자 추적자 조합을 이겼어.
암흑성소를 지어서 암흑기
사를 불러내면 관측선을 뽑기 전까지 암흑기사의 세상이지.
써컹써컹...
하지만 상대방의 추적자가 점멸을 이용하여 계속 뒤로 도망을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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