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편]
소왕국 보레알럼(Borealeum)을 건국한 인드릭 보레알.
아일랜드 통일을 위한 성전을 준비하는데...
위 촉 오 가 생각 나게해주는 컬러
용병 구입하고, 공작위를 만들어내느라, 20년간 모아온 돈을 거의다 써버렸습니다.
용병 해체를 하지 않고, 유지한채로 상비군 대신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공작에 올라갔으니, 본격적으로 클레임 날조 없이도.
침략명분 만들고, 내걸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레임 소유자들을 궁정으로 초대해
그리고 내 봉신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의 주교를 암살하고, 렌스터 소유권을 주장하는 무르하드를 후계자로 만듭니다.
암살음모를 꾸밉니다.
운지... 중력은 결코 인간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니가 가져간 우리 교회 목사님 땅 내놓으셈.
얍얍! 용병을 먼저 돌격시킵시다.
직속 징집병 소집하고 적들의 침략에 대비합니다.
ㅎㅎ 적의 지휘관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렌스터 군대도 모두 도륙냅니다.
포로의 몸 값을 받아내서, 군대 유지비용으로 사용합니다.
폭도들로 부터, 렌스터를 되찾았습니다.
후훗...이제 방법은 동일합니다.
1. 클레임 소유자를 확인하고, 나의 봉신으로 임명한다.
2. 전쟁을 걸어 이긴다.
이것으로 당신은 정복왕 乃
공작편 1부 마침.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