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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세력이 넓어지는 이슬람과 정교회
- 약탈의 법칙
노스교 왕국 스코틀란드가 이슬람세력이 브라타니아 침공을 개시해
지원군을 요청해 왔다.
내란을 진압한 뒤여서 황제의 친위대 병력들은 얼마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브라타니아 방어전을 위해 드디어 하나된 제국의 힘을
보여 줄 때가 온 것 같다.
임페리얼 가드, 임페리얼 네이비, 엠페리얼 나이츠, 임페리얼 디펜스 포스
수비대, 해군, 기사단, 방위군 모두가 집결하였다.
이슬람의 본대가 스코틀랜드와 싸우고 있음을 확인한 Leeman은 포르투칼 해안으로
이동하여, 적의 해안지역을 노리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래도 모처럼 모인 제국의 병력이니 약탈좀 하고 빠져야 겠다.
교육중인 수호자가 헝가리인이라 자꾸 헝가리 문화로 바뀌려한다...
슈..슈발 그냥 그리스인 부인 얻어서 문화체인지 해버릴까...
요새레벨이 어떻게 되길래 금이 78원이나 보호됩니까?
3레벨 요새...레알 쩝니다;;
이 단단한 껍질을 부수고 금을 챙기기 위해...
징집군도 난입!!!
얏호 다 부셔버리자!!!
Waaargh!!!! 요새가함락되니 금을 몽땅 챙길 수 있다.
350골드 스틸해갑니다.
금고를 얻었다.
이슬람의 군대가 전쟁에서 돌아왔다.
긴급히 징집병을 배에서 투하!
토르의 심판을 받아라 이교도 놈들아!
무력 2의 똥쓰레기 지휘관의 똥전술 소심한 전진 전술
이슬람에 인재가 없나보다.
아오 슈발 ㅠㅠ. 우리측 지휘관도 똥쓰레기 전술이 떠버렸다.
소심한 전진 전술보다 더 똥망 전술 주저하는 지휘관...
알고보니 내성적이 달려있네요 ㅠㅠ.엉엉...
마샬이 앞도적인데 왜 이기질 못 하니...
나...나이스...그래도 포위 전술로 바뀌었다...
그래도 중보병이 대부분이고 창병은 공격적인 병과도 아닌데...
별로 좋은 전술같지는 않다...
창병 특화 상비군인 스코틀랜드 인들에겐 좋은 전술일지도....
백작을 잡았더니 70골드가?!
본격 수호자 제거 이벤트 ㅋㅋ.
수호자가 황태후이다!!!
해보고 싶지만 폐륜아 될것같고 친족살해자 뜰것같아서 안했습니다 ㅋ
대충 챙겼으니 이슬람인들 몰려오기전에 도망가야겠네요.
전투에서 패배하자 내란이 일어난 스코틀랜드...
어차피 성전참여도 잘안하는 것들 그냥 분열해서
기독교땅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나중에 성전 선포하고 꿀꺽해버리게...
그리고 어린 황제 Leeman은 무사히 성인이 되었습니다.
선조 Leman Russ와 유전적으로 많이 달라보이는 현재의 Russ후손들...
하아...선조님의 용맹무쌍함이 그립소 ㅠㅠ..
진시드 훼손이 심각함을 나타내는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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