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의 3대 세력
바이킹 제국
스코틀란드 왕국
비잔티움 제국
북쪽은 북구신화가 차지하였으며,
스코틀랜드의 활발한 정복전쟁으로 서유럽 대부분도 북구신화의 손에 떨어졌습니다.
바이킹제국도 정복전쟁은 안하고 있지만,
나날히 강성해지는 스코틀랜드 왕국과 비잔티움이 그리 달갑지많은 않죠.
이에 둘의 국력을 소모시킬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로 대성전....바이킹제국은 비잔티움 제국에 대성전을 선포 스코틀랜드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합니다.
비잔티움의 병력은 20만이 넘는군요 ㅎㄷㄷ;ㅋ
스코틀랜드도 함선규모를 봐선 아직 본대가 합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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