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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2] 크킹2 연대기 OLD GOD's 900 늑대의 시간 8화

<900년의 마지막 이야기> - 3차 홀스타인 성전 - 스칸디나비아 제국 설립 - 왕국 900년 종료. 제국1000년기 시작. 제 3차 홀스타인 정복을 위한 성전. 내레 진정한 이교도 파워를 보여 주갔어 본대가 몰려오기전에 정찰대를 끊어먹고 전쟁 포인트를 유리하게 이끄는 예드바르II 홀스타인 데쥬레를 빠르게 점령하여, 쉽게 끝낼 것 같았던 3차 홀스타인 성전. 드디어 독일의 본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으잉? 독일의 본대뿐 아니라... 어디서 잡다한 깃발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는 적지만 홀스타인에 도착한 군대는 분명 교황의 깃발. 이대로 싸우면 100% 전멸하기에 함선으로 퇴각. ...수많은 카톨릭 국가가 참전하였습니다.. 반면 북구신화를 믿는 국가는 스코틀랜드와 러시아 뿐인데... 스칸디나비아 데쥬레 차지하느라...러시아와 스코틀랜드와 사이가 틀어져 아무도 참전 안해주는 상황...ㅠㅠ 고용가능한 모든 용병단을 구입해 봤지만... 독일의 본대와 간신히 한탕 벌일 수 있는 전력입니다. 그러나 현 국왕은 지혜로운 자라 칭호를 얻은 전술의 천재 예드바르 II세. 모루 역활을 해줄. 중앙 욤스바이킹과 상비군 부대. 우익 허스칼 부대 그리고 망치 역활을 할 좌익은 모든 징집병과 용병부대를 몰아 넣었습니다. 기독교의 병사들이 점령지를 회복하느라 부대가 나뉜 것은 하늘이 주신 기회. 성전에 참여한 동맹국들의 연합군부터 치기로 합니다. 허스칼 부대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연합군을 괴멸 시킵니다. 다시 홀스타인 데쥬레를 빠르게 공략하는 예드바르 II세 순식간에 전쟁 포인트를 100%를 차지하게 되고, 3차 홀스타인 성전은 드디어 노스 신화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정말 용병술의 천재 ...

[CK2] 크킹2 연대기 OLD GOD's 900 늑대의 시간 7화 지혜로운 자 vs 잔혹한 자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6Jvy 독일까지 개입하게된 2차 홀스타인 성전에서 패배 후 엄청난 위약금 충격과 함께 고난의 시기를 맞이한 Russ 왕국. 하지만 지혜로운자 예드바르 II는 대항해시대를 선포하고,  해앙 사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척하며 위약금 충격을 간신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독일에 대한 보복으로 독일의 해안가 지역을 약탈하며, 귀족들의 금과 몸값으로 보복의 응징을 가하던 어느 날... 독일의 왕 에티호는 약탈자 바이킹을 직접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로 참전했다. 하지만, 예드바르 II는 각 군영에 함정을 설치하고 에티호를 유인한 뒤 그를 사로잡아 버린다. 250골드...네놈을 죽여야 할까? 아니면 몸값을 받고 풀어줘야 할까... 마음같아서는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인데...볼론드 축제의 제물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 형님...흐흑 ㅠㅠ  형님을 불구로 만든 놈들의 수장을 잡았습니다. 형님... 혹독한 전쟁과 북쪽의 기후 특성으로 자연사 하는게 힘든 죽음의 땅 노스. 그러나 전투에 의한 사망은 선조님들이 자랑스러워 하실 것 이며, 이는 발할라 궁에 초대받는 무한한 영광일 것 이다. 쌍놈이 풀어줬더니 욕하고 튀네요. 어휴 사스가...잔혹한 놈 한번 노린 사냥감은 돈만 주면 풀어준다. Russ의 방식대로... 250 골드로 성마을이나 추가해야겠군요.

[CK2] 크킹2 연대기 OLD GOD's 900 늑대의 시간 6화

레이라드 전투로 상황은 반전되고, 독일의 본대는 괴멸한다. 하지만...예드바르 II에게는 용병단을 유지할 비용을 충단해야할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따님을 돌려드릴테니, 금을 내놔. 약탈도 함께하면서 독일에 자금적으로 압박을 가하도록 지시하는 예드바르 II 아직도 후발 부대가 남아있다니....상상했던 것 보다  독일의 국력이 만만치가 않다. 용병단의 유지비용으로 쓰고있는 포로의 몸값. 일반 주교는 25골드에 거래되고 있다. 성전사로 거듭나는 예드바르 II 포위된 상태에서도 용맹무쌍함으로 적의 포진을 뚫고 돌아오는  예드바르 II 이 전쟁은 이제 시간문제인 것 이다! 홀스타인 주교의 군대가 나타났다... 정말 어디서 계속해서 꾸역꾸역 나오는 건지... 계속해서 각개격파당해주는 독일. ?!?! 홀스타인 주교의 군대는 미끼였다. 독일 후발 부대가 도착......결국 독일은 3만명이 넘는 대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 인가?! 항복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어디서 지원군을 찾는다... 모든 병력을 긁어 모았지만....6700명밖에 남지않았다... 러시아의 왕 크누트는 북구신화 신도... 오오 러시아...마더 로쒸아! 러시아에게 지원군을 요청하는 예드바르 II세 제발...제발....도와줘 크누트야 ㅠㅠ ㅇ,허허허헣응헣으어흐어어허허허헝 감사합니다 ㅠㅠ. 4000명이나 보내주신 마더 러시아! 부대 합류하면 독일은 이제 패배하는 겁니다 껄껄껄. 귀찮은 것들 제발 좀 항복하라고!!! 존나 게르만 세끼들아! 도이치 피자같은 놈들! 드디어 러시아의 군대와 합류하게되고...

[CK2]크킹2 연대기 OLD GOD's 900 늑대의 시간 5화

<900년대 이야기> 주요 내용. 리만 러스의 손자 예드바르 II세 이야기. - 독일 vs 스웨덴(Russ)왕국의 대 성전. - 월드 이벤트 탐험대 이야기.  - 북구 신화 성기사단으로 펼쳐지는 한층더 스케일이 커진 약탈. 아이슬란드의 모험가. 군비에른 울프손과 그 선원들은 서쪽으로 항해 도중 무인도를 발견, 보고 해왔다. 그들은 후일 이땅을 다시 찾아 오기로 맹세하고, 아이슬란드로 돌아간다. 북구 신화의 전용 용병 욤스 바이킹. 기독교의 신의 군대와 비슷한 개념이다. 하지만 바이킹이라는 특성답게, 약탈 하기가 있으며 약탈하는 동안에는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 굳굳 단 하나 뿐인 용병단 위대한 바이킹 라그나르의 아프 문쉐家 가 멸문하였다 ㅠ_ㅠ 예드바르 II는 홀스란드를 얻기 위해 성전을 일으키지만, 홀스란드의 공작은 독일 대주교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성전은 종결되고 만다. 다이긴 전쟁을 놓치게된 예드바르 II는 독일에 성전을 공표한다. 어....벌집을 건드린 기분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병력을 보유한 독일... 900년에 발생한 독일 둠스택... 2만명이 넘는 대병력이 Russ왕국을 침략해왔다. 왕국이 독일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있는데 정신 못 차리고  지들끼리 영토 전쟁 중인 망할 백작과 공작놈들...부들부들.... 욤스의 바이킹들이 약탈해온 황금덕분에 Russ 왕국은 용병들을 충분히 구입할 자금을 얻게 된다. 이제 본격적인 반격의 준비가 시작된 것 이다. 용병단 유지비용으로 어마어마한 지출을 하고 있는 상황. 최대한 빠르게 적들을 괴멸시키고, 승리를 해야하는 한다. 북부의 모든 남성들이 참전하게 된 홀스란드를 얻기 위한 대...